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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어르신 수요공양방 2백회 맞아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4월 01일
(사) 꿈을 이루는 사람들
ⓒ 경북문화신문

사단법인 꿈을 이루는 사람들(대표 진오 스님)이 지난 28일 구미시 지산동 주최측 잔디마당에서 제200회 어르신 수요공양방 큰잔치를 가졌다.
진오 스님은 출가한 이후 부모님에게 하지 못한 자식의 도리를 지역 어르신들에게 보답하고 싶다며,2012년 7월 4일부터 시작한 수요공양방 200회차를 준비했다.
어르신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축하공연이 흥을 돋군 공양방은 경과보고, 봉사 100시간, 200시간 이상 애쓴이들에게 감사의 선물증정, 점심공양, 용돈과 떡 선물 나눔으로 진행됐다. 특히 매월 첫 수요일 어르신 용돈드리기를 통해 지금까지 700여만원이 지급됐다.
이날 행사에는 윤창욱▪이태식 도의원, 정하영▪박세진 시의원, 김휴진 구미시 복지환경국장,지영목 지산동장, 연규섭 전 시의원, 강현자 한국부인회 구미지회장, 김철호▪채동익▪유능종 구미시장 예비후보, 남유진 경북도지사 후보 부인인 최승복 여사등 많은 인사들이 참석해 축하의 인사와 배식 봉사를 겸한 효나눔을 실천했다.
장석춘 국회의원은 또 축전을 통해 “진오 스님께서 항상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해 주어 감사드리며, 부처님의 참뜻이 온 세상에 두루 퍼져 고통받고 힘들게 살아가는 이웃을 위해 자비와 나눔으로 향기로운 세상이 이루어지길 소망한다.”고 격려했다.
윤창욱 도의원은 “어르신과 봉사자분들의 의견을 경청해 경북도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챙기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진오 스님은 “어르신들이 만수무강을 기원드리고, 아울러 그동안 애써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 300회 큰잔치까지 이어갈수 있도록 아름다운 세상을 함께 살아가자”고 강조했다.
사단법인 꿈을 이루는사람들은 2000년부터 구미지역 노숙인 지원사업을 시작으로 2001년 이주노동자 상담센터, 2002년 이주노동자 쉼터, 2008년 사단법인 설립으로 경상북도 최초의 가정폭력 피해 이주여성 보호시설, 2013년 전국 최초의 다문화 한부모가족 모자원을 운영하고 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4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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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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