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건립부지 제공, 김천소방서도 적극 협력
김천혁신도시 110 안전센터 개청이 당초 계획보다 2년 앞당겨진 2019년 11월 개청한다.
지난해 2월 시는 경상북도 소방본부에 혁신도시 내 119안전센터 조기 설립을 건의했으나, 부지 제공이 우선돼야 시기를 앞당겨 설치할 수 있다는 회신을 받고 율곡동 1092번지 일부를 제공키로 했다. 이를 계기로 공유재산심의회 의결을 거쳐 3월 27일 의히 임시회로부터 승인 의결을 받으면서 부지 분할 등 행정절차를 상반기내 마무리할 수 있게 됐다.
소방서에서도 경상북도 소방본부를 수차례 방문,부지 협의가 완료된데다 초고층 건축물 신축 및 정주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등 조기 설립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지난해 12월 28일 경상북도 제10차 소방력 보강계획의 119안전센터 우선순위 선정 평가에 반영되는 결실을 도출했다.
혁신도시 119안전센터는 경상북도 2018년도 1회 추경에 설계비, 2019년도 본예산에 건립비를 확보해 혁신도시의 위상에 걸맞게 건립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