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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을구미병원이 지난 1일부터 보호자 없는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운영에 들어갔다.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제도는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 주관으로 국민의 간병 부담을 해소하고 입원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사업으로는 보호자나 간병인 없이 간호사와 간호조무사, 재활지원 인력이 한 팀이 되어 환자를 돌보는 서비스이다.
갑을구미병원은 지역 병원급에서는 최초로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를 운영한다. 5병동에 55병상을 갖추고 간호사, 간호조무사, 간호간병지원인력 등 전문인력을 배치하고, 환자 상태를 관찰하기 위한 환자모니터링 시설과 환자 편의를 위해 전 병상을 전동침대로 교체하는 등 통합서비스에 필요한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로 인해 보호자나 간병인 없이 전문 간호인력에 의해 24시간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 정해진 면회시간에 보호자와 면회객 출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외부 감염병 유입의 위험도 줄일 수 있다.
병원관계자는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운영으로 환자와 보호자의 부담을 덜어주고, 보호자가 없어도 안전하고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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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와 보호자를 위해서 최선을 다해주세요
04/07 09:12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