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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졸업생 이권 씨 세계 3대 디자인공모전 수상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4월 06일
수상작 ‘스핀형 헬스바이크’
↑↑ 신주엽교수와 이권씨(왼쪽부터)
ⓒ 경북문화신문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 졸업생이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에서 수상해 화제다.

디지털컨텐츠학과(현 비주얼게임컨텐츠스쿨)를 졸업한 이권 씨(27)는 최근 ‘2018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에서 제품디자인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 중 하나로 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제품, 커뮤니케이션, 콘셉트 등 3개 부문에서 최고의 디자인을 선정해 시상한다. 올해는 세계 59개국에서 8000여 디자인이 출품됐다.
↑↑ 수상작 스핀형 헬스바이크
ⓒ 경북문화신문

이씨의 수상작은 ‘스핀형 헬스바이크’ 제품디자인이다. 기존의 전륜 구동방식이 아닌 후륜 구동방식으로 휠 회전에 의한 진동이 엉덩이로 전달돼 피로도가 낮고 안정적인 라이딩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그는 2015년 구미대 디지털컨텐츠과 전문학사를 마치고 지도교수 추천으로 산업자원부 공인디자인전문회사인 ㈜케이피디(대표 채영삼)에 입사했다. 이어 일과 학업을 병행하며 야간과정으로 3,4학년 전공심화과정인 구미대 디지털컨텐츠학과에 편입해 지난해 2월 학사학위를 취득했다.

수상 통보를 받은 이씨는 6일 자신의 은사인 구미대 신주엽 교수(비주얼게임컨텐츠스쿨)를 찾아와 “디자인의 넓은 세계를 가르쳐주신 교수님께 감사드린다"며 “후배들에게 좋은 선배로서 멘토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신주엽 교수는 “밤늦게까지 컴퓨터실에 혼자 남아 공부하던 모습이 생생하다”며 “일과 학업에 열정과 노력을 다한 결과가 국제적인 큰 상을 수상하는 기쁨으로 돌아온 것”이라며 축하와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2018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시상식은 오는 7월 독일 에센의 레드닷 디자인 뮤지엄에서 개최된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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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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