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주고등학교(교장 박병구) 동아리 자자자(jajaja)와 플루토(pluto)가 ‘3월의 우수 1만 동아리’에 선정됐다.
경북교육청은 특색사업인 '꿈·행복·미래를 찾아가는 1만 동아리' 활동에서 매월 7개 분야에서 활동한 동아리 중 초, 중, 고 각 1팀씩, 총 21개 팀을 선정해 시상한다. 각 동아리의 홈페이지 활동실적과 보고서 내용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선정된 동아리에는 상금 10만원을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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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동아리 자자자(jajaja, 지도교사 이부찬)는 매주 토요일 구미시 도량동에 위치한 ‘사랑나눔 무료급식소’에서 인근에 거주하는 독거노인에게 급식을 배식하고, 설거지와 뒷정리 등의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또 지난달 24일에는 해평 지역 도시락 배달 봉사활동에도 참여했다.
고등학교에 입학해 처음 봉사활동에 참여한 김서원(1년) 학생은 "봉사활동 할때 실수할까 걱정 했는데 선배들이 많이 도와주어 고마웠다"며 "동아리 활동을 통해 할머니, 할아버지들을 도와드릴 수 있어 행복하고 뿌듯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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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과학 동아리 플루토(pluto, 지도교사 이정은)는 SA광섬유를 이용해 별자리를 만들고 원리를 찾아보는 실험의 과정과 결과를 상세히 보고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활동에 참여한 이유빈 학생은 "광섬유의 정의와 원리를 동아리부원들과 얘기하고 실험을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완성된 결과물에 성취감을 맛보았다"고 말했다. 또 이여진 학생(2년) "우수동아리에 선정돼 기쁘다"며 "올해는 드론 강사를 섭외해 드론에 대해 더 알 수 있는 시간을 만들고 효과적으로 날리는 방법을 익혀 아름다운 선주고등학교의 사계(四季)를 촬영해 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지도교사들은 "우수동아리 선정으로 학생들이 자부심을 갖고 더 열심히 동아리 활동을 할 수 있는 자극이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