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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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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이 지난달 29일 교육청 시설과 회의실에서 가칭)경상북도학생안전체험교육시설 건립 중간설계에 대한 설계의 적정성 여부를 심의하기 위해 관계자 및 설계자 등 18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간설계에 대한 심의회를 가졌다.
실시설계 성과품의 납품 이전에 중간설계 자료에 대한 이날 심의회에서 예산낭비 요인이나 효율성, 안전성, 설계의 적정성 등을 검토한 결과는 최종 설계에 반영할 예정이다.
가칭) 경상북도학생안전체험교육시설은 세월호 사고 및 경주, 포항지역 지진발생을 계기로 체험중심의 안전교육 강화 필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이다. 의성군 다인면에 위치한 (구) 의성학생야영장의 부지를 활용해 부지면적 9,479㎡에 추정 연면적 3,849㎡, 지하 1층, 지상 2층의 철골철근콘크리트조 구조로, 재난・생활・교통・생명존중을 주제로 21개 공간을 구성해 경북지역 학생들에게 재난에 대한 경각심과 대응방안을 체험을 통하여 교육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송건수 시설과장은 “경북지역 학생 및 교직원들에게 체험을 통한 체계적인 안전교육이 이루어 질 수 있는 최상의 건물이 되도록 설계과정에서 면밀히 검토를 하며, 학생안전 체험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