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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청년농부 육성으로 농촌 활력 되찾는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4월 09일
2022년까지 청년농부 2,000명 육성
경상북도가 농업 인력의 고령화와 후계인력 급감 등 농업·농촌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6차산업화와 ICT 기반 첨단농업을 이끌어 갈 청년농부 육성을 위해 올해 청년창업농 영농정착과 2030리더창농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는 지난 6일 우선 청년창업농 영농정착 지원대상 192명을 선발했다. 
올해 300명을 지원하는 청년창업농 영농정착사업은 농가 경영주의 고령화에 대응하여 농업 인력구조를 개선하고 젊고 유능한 인재의 농업분야 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독립경영 3년이하 후계농업인에게 3년간 매월 100~8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3억원 한도내 후계농업경영인 창업자금(융자)과 연계하여 초기 소득이 불안정한 청년들의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유도한다.

100명을 지원하는 2030리더 창농 지원사업은 농산물 생산, 가공, 유통에 필요한 장비, 영농자재 등 창농 기반구축을 위한 씨앗자금을 지원하는 것으로 3년간 매년 1천만원을 지원하여 청년들이 농촌에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창농 이후에는 농어촌진흥기금을 통해(융자 2억원 한도, 연리 1%)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자립화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청년 예비농업인 멘토링 지원사업은 농촌정착을 준비중인 대학졸업 중심의 청년들에게 월 100만원을 지원하여 선도농장의 풍부한 경험과 영농기술, 경영능력 등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하고 선도농가(멘토)에게는 월 50만원을 지원해 청년들의 교육을 돕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경북도에서는 3명이상의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농촌공동체조직에 5억원을 지원하여 청년들의 아이디어와 농촌자원이 결합한 새로운 소득 사업모델(Business Platform)이 될 수 있도록 청년농랜드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농업농촌에 관심이 많은 청년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창업 아이디어를 실현하기 위해 ‘청년농산업 창업지원센터’를 지역대학(경북대, 안동대, 대구대)에 설치,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한편, 경북도에서는 ‘22년까지 청년농부 2,000명을 육성한다는 목표로 체계적인 맞춤형 교육과 준비에서 정착-기반확대까지 단계별 창농을 지원, 청년들의 영농정착을 도울 계획이다.

임주승 경북도 농업정책과장은 “후계 농업인력의 감소와 농촌의 고령화로 경북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젊은 청년 농부의 육성이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젊은 청년들이 농업에 관심을 가지고 농촌에 정착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4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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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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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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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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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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