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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도랑 살리기' 팔 걷어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4월 09일
올해 7개소 선정, 예산 지원
↑↑ 도랑 정비전
ⓒ 경북문화신문
↑↑ 도랑 정비후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가 생태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고 있으나 예전의 모습을 잃어가고 있는 실개천과 도랑의 생태·환경적 기능 회복을 위해 ‘우리마을 도랑살리기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 동안 국가하천이나 지방하천, 소하천은 이·치수를 위한 예산투자와 관리가 지속되어 왔다. 하지만, 생태적으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실개천이나 도랑은 생활하수, 가축분뇨, 쓰레기 등으로 오염되어 수생태계 훼손은 물론 주민들 생활환경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경북도는 도랑과 소하천의 퇴적물 제거와 오염물질 유입을 차단해 수질을 개선하며 콘크리트 인공구조물 제거, 소규모 습지 조성 등 생물 서식에 적합한 친환경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고 수생생물 서식처에 지속적으로 물이 공급되도록 물길도 정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사업완료 이후에도 주민들이 관심 갖고 스스로 도랑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도록 기업, 환경단체 등과 연계를 지원하고 어린이 생태체험교육장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사후관리 예산도 지원한다.

경북도는 올해 공모를 통해 ‘우리마을 도랑살리기사업’대상 7개 도랑을 선정할 예정이며, 총 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사업을 추진한다.

김진현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이 사업은 도랑의 환경적 기능 회복은 물론 주민들 스스로 마을 환경 개선에 나섬으로서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지속되도록 하는데 의미가 있다”면서

“추후 올해 사업성과를 분석하여 더 많은 마을이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규모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4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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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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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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