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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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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이 9일 오후 시설과 회의실에서 (가칭)구미강동고등학교 교사 신축공사의 중간설계에 대한 적정성 여부를 심의하기 위해 관계자 및 설계자 등 22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심의회를 가졌다.
실시설계 성과품의 납품 이전에 중간설계에 대한 이날 심의회에서는 예산낭비 요인이나 효율성, 안전성, 설계의 적정성 등을 검토했다. 검토결과는 최종 설계에 반영할 예정이다.
(가칭)구미강동고등학교는 구미국가산업확장단지 추가건설 및 공단 배후 지역 등에서 택지개발과 구획정리사업 추진으로 대규모 공동주택 건립에 따른 옥계지역 학생증가와 강동지역 내 고등학교 부재로 일반계고 설립과 열악한 통학여건 개선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시설현황은 부지면적 16,000㎡에 추정 연면적 10,383㎡이고, 지하 1층, 지상 4층의 철근콘크리트조 구조로 학급 수 24학급의 학생수 816명으로 설계 중에 있다. 특히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arrier Free)인증 및 녹색건축인증, 건축물에너지효율등급(1등급) 인증 건축물로 신축, 2020년 3월 개교 예정이다.
송건수 시설과장은 “ 가칭 구미강동고 개교로 구미국가산업확장단지 정주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신설 학교가 학생을 비롯한 이용자가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최상의 건물이 되도록 설계과정에서 면밀히 검토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