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현장

구미시 재향군인회 ‘2018 해외안보 문화체험’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4월 11일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 재향군인회(회장 김원조)가 지난 3월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일정으로 참전 우방국인 미국-괌(Guam)을 방문했다.
유엔군 사령부 창설과 함께 전쟁을 주도하면서 대한민국의 영토와 자유민주주의 수호에 기여한 우방국 미국과 참전용사의 희생과 공헌에 대한 감사와 경의를 표하기 위해 추진한 문화체험 행사에는 구미시 재향군인회 임직원과 읍‧면‧동회장 등 15명이 함께 했다.
2일차인 3월21일 괌 해군기지(Naval Base Guam) 앞에 위치한 태평양 전쟁기념관에서 부대장인 한스 셜리(Hans Sholley) 해군대령의 따뜻한 영접을 받은 체험단은 영상과 브리핑을 통해 태평양 전쟁 당시 괌에서의 전황은 물론 전쟁사적 의미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들었다.
이와함께 부대장으로부터 괌 기지의 현황과 임무 청취를 통해 유사시 우리나라와는 군사적으로 매우 중요하고 밀접한 관계임을 인식한 방문단은 한미동맹 강화를 위해 양국 간 우호증진과 군사적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다져 달라는 염원과 함께 준비한 답례품을 증정했다.
태평양 전쟁 역사공원을 들른데 이어 체험단은 태평양 전쟁을 승리로 이끈 니미츠 제독의 이름을 따 명명한 니미츠 힐(아산 전망대)을 찾았다. 참전용사들의 명각과 조형물이 세워져 있는 이곳은 1997년 대한항공 여객기 사고로 많은 탑승객이 희생된 곳이기도 하다. 이들은 이곳에서 영령들의 넋을 추모하고 전쟁과 사고로 인한 아픈 기억들이 빨리 치유되기를 기원했다.
구미시의 지원에 힘입어 추진한 해외안보 문화체험사업은 참전 우방국의 안보문화를 체험하고, 견문을 넓힘으로써 향군지도자로서의 자질과 역량을 강화하는데 취지를 두고 있다.
재향군인회 관계자는 “ 6‧25전쟁을 과거의 역사로만 기억할 것이 아니라 비극의 역사를 거울삼아 굳건한 안보태세를 갖추어야 한다”면서 “오늘의 자유대한민국이 있기까지 수많은 국군장병과 유엔군의 희생이 있었음을 기억하고 감사함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4월 11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 해평면 낙산리 고분군 야행, 19~21일까지 열려..
기고]신분증 준비해 주세요!..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 12일 개장..
㈜가람시스템 최환기 대표, 김천대에 발전기부금 200만원 기탁..
전시]단원 김홍도가 찰방을 지낸 안기역, 전시로 다시 열린다..
한나절 산책 15] 낙동강변 큰금계국을 따라서..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 음식점 모집..
상주시, 농식품 수출정책 평가...2년 연속 경북 ‘최우수상’..
박상수의 고사성어(11)]새옹지마(塞翁之馬)..
구미시, 7만5천여 필지 농지 전수조사 착수..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오피니언
의사는 모니터를 보면서 일상의 일인 듯 담담하.. 
6월의 첫 번째 금요일이다. 기자는 이른 아침.. 
"신분증 준비해 주세요~.""마스크 좀 내려 .. 
새옹지마(塞翁之馬) : 변방의 늙은이의 말.塞..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