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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의 도시 구미 완성시킨 제26회 LG기 주부배구대회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4월 15일
27개 읍▪면▪ 동 주부배구선수단 토너먼트, 우승 임오동
ⓒ 경북문화신문
제26회 LG기 주부배구대회가 지난 14일 구미전자공고 운동장에서 1만여명의 시민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구미시민의 대표축제임을 입증한 대회이기도 했다.
올해로 26회를 맞이한 LG기 주부배구대회는 예보된 우천을 대비해 무대 트러스, 텐트 물받이, 부직포 로드를 설치하고, 행사장 전체에 대한 배수로 작업과 함께 참가자 전원에게 우의를 제공해 행사의 품격을 높였다. 이처럼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함으로써 우천에도 불구, 구미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행사로 거듭났다는 평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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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치러진 예선 경기는 선수들의 컨디션을 고려해 리그별로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 인동초등학교, 금오공업고등학교, 비산초등학교 각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됐다. 이어 오후에는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본선과 결승전이 치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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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천으로 인한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실내체육관은 주부들과 시민들의 열띤 응원과 열기로 훈훈했다. 경기결과 임오동이 우승했으며, 선주원남동이 준우승, 3위 원평1동, 4위는 장천면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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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열정과 끼로 가득한 시민들의 ‘구미시 읍▪면▪동 대항 LG시민스타킹’ 본선과 참가시민 무료국밥 제공, 푸드트럭, 어르신 무료이발 봉사, 건강스포츠 마사지와 다양한 이벤트체험부스가 운영돼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여기에다 박미경, 설하윤, 미스터 팡을 비롯한 지역가수들이 대거무대에 올라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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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우수 선수상을 받은 임오동의 조미경 주부는 “주부들만의 소중한 행사를 마련해 준 LG에 감사를 드린다”며 “LG와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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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경북협의회장 박종석 회장은 “대회를 통해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며, “앞으로도 LG는 지속적으로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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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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