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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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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유능종 구미시장 예비후보가 독거노인 고독사 방지를 위한 시스템을 구미시에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유후보에 따르면 최근들어 노인인구의 증가와 함께 산업화와 도시화를 거치면서 핵가족화가 진행된 결과 홀로 사는 독거노인이 증가했다. 이에따라 특히 독거노인의 고독사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실정이다.
독거노인 고독사는 홀로사는 노인들이 주변 사람들과 단절된 채로 생활하다가 혼자서 죽음에 이르는 것으로 우리나라에서는 한해 평균 300여명이 홀로 죽음을 맞이하고 있다.
유 후보는 “‘풍요롭고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한 아름다운 도시 만들기의 일환으로 독거노인 고독사를 방지하기 위해 이를 감지하는 시스템을 도입하고, 적극 운영키로 했다”면서 “최근 각종 고독사 감지시스템이 개발되어 있으나, 오작동과 설치 후 관리 부실로 인해 사실상 제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만큼 시가가 독거노인 세대에 ‘고독사 감시 시스템’(생활신호감시장치)을 설치하고, 지속 관리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유 후보는 “시가 독거노인 중 고독사의 우려가 있는 세대에 대해 생활 신호를 감시 할 수 있는 시스템을 설치하고, 원격모니터링을 통해 24시간 또는 48시간 내 생활신호가 없을 경우 사고 유무를 확인하고 경찰서나 가족들에게 알려 주게 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