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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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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김천시 인재양성재단(이사장 박보생)이 지난 13일 시청 3층 대강당에서 장학생 및 학부모, 재단 임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특기장학생 설동희양의 가야금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진행된 수여식에서는 고등학교와 대학교에 우수한 성적으로 입학한 진학 우수장학생 22명, 고등학교와 대학 재학 중 성적이 뛰어난 성적우수 장학생 126명, 예체능 특기장학생 14명,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을 위한 행복나눔장학생 43명 등 205명에게 3억1천4백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박 이사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주기를 당부드린다”며, “앞으로 장학사업이 더욱 알찬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2008년 설립된 장학재단은 2017년까지 1천381명의 장학생에게 20억7천5백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꾸준히 장학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장학기금 200억원을 초과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