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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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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주중학교(교장 임재수)가 지난 13일 학생들이 한 달 동안 모은 ‘사랑의 빵’ 모금 저금통을 월드비전 대구경북지부에 전달했다.
‘사랑의 빵’ 저금통은 전교생의 80%이상인 500여명의 학생이 기부 활동에 동참하는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학생들은 영상 및 사진자료를 통해 지구의 다양한 곳에서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들의 삶을 이해하고, 작은 동전이 차곡차곡 모여 큰 사랑이 되어 도움이 필요한 지역과 아동들의 생명을 살린다는 나눔 저금통의 의미를 생각하며 동전 모으기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모금된 사랑의 빵 후원금은 에티오피아 어린이들을 위한 학교건축사업 지원과 경북지역 글로벌 인재양성 장학금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임재수 교장은 “작은 정성이 모여 지구촌의 많은 어린이들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직접 경험한 좋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