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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형 행복씨앗마을 사업 공모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4월 17일
5월 31일까지

경상북도는 저 출산, 인구 노령화, 지방소멸까지 갈수록 침체되고 있는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다음달 31일까지 농촌마을재생 시범사업인 '경북형 행복씨앗마을사업'을 주민 공모한다고 밝혔다.

'경북형 행복씨앗마을 사업'은 농촌 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협력을 기반으로 마을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함께 사는 행복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작지만 알찬 사업부터 시작하자는 의미로 마련됐다. 그동안의 농촌 마을 재생사업이 물리적 환경개선에 치중해 주민의 자생력을 키우는데 한계가 있다고 보고 하드웨어에서 벗어나 사람, 콘텐츠, 공간의 가치에 대한 종합적인 접근으로 건물 신축보다는 옛것을 유지 보존하고 디자인하는 개념이라 할 수 있다.
경북도는 유무형의 역사·문화 자원을 문화, 예술, 복지와 결합하고 수익과 일자리 창출로 연결함으로써 공동체 이익을 실현해 자생력과 지속성을 지닐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모사업 분야는 문화·복지․일자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신청할 수 있고, 해당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여러 형태의 주민협의체를 포함해 시군에 주소를 둔 법인이나 단체면 신청 가능하다.
사업계획 작성에 필요한 양식과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 홈페이지(홈페이지 접속 - 도정소식 - 경북뉴스 – 고시공고)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공모기간은 오는 5월 31일까지로 주민이 작성한 사업계획서를 해당 시군에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사업비는 전액 도비로 건당 3억원 한도이며 사업 성격, 규모 등에 따라 4~6개 마을을 선정해 총 10억원을 사업계획별로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기준은 사업타당성, 추진체계의 적절성, 사업효과성, 사업 지속성, 자치단체 추진의지, 주민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다.

사업심사는 7월 10일부터 27일까지 이루어지는데, 농촌개발․건축․문화예술․사회적경제․일자리 등 각계 전문가들로 심사위원회를 구성, 1차 서면심사, 현장실사, 2차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
특히, 주민(신청자)이 직접 발표하는 형식으로 진행되는 2차 심사는 사업신청자에 대한 면접심사를 병행해 사업 추진의지와 사업의 지속성 여부를 최대한 심사에 반영할 계획이다.
1차 서면심사 60%, 2차 발표 심사 40%를 바탕으로 사업 선정여부와 지원금액을 결정, 7월말까지 최종 선정결과를 발표하고 최종 사업자는 해당자치단체와 협약을 체결하고 사업비를 교부받아 8월부터 사업을 진행한다.

이경곤 경북도 미래전략기획단장은 “경북도에서는 사업 착수부터 완료까지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가 협력단의 밀착 컨설팅을 지원하고 사업추진 상황을 수시로 모니터링해 사업성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라며 “경북도와 주민, 시군,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민관협력거버넌스를 통한 소통·협력으로 농촌재생 성공모델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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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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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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