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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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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정수문화예술원(이사장 임은기)이 16일 구미藝(예)갤러리 전시실에서 ‘한국정수문화예술원 19주년 기념 대의원 초대전’을 개막했다.
개막식은 구미시장 권한대행 이묵 부시장, 임은기 한국정수문화예술원 이사장, 이한석 한국예총 구미지회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한국정수문화예술원 대의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식행사에 이어 출품한 대의원의 해설을 곁들인 전시장 관람투어로 진행됐다.
이번 초대전은 미술, 서예, 사진 등 작품 40여 점이 이달 29일까지 전시되며 관람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금오산에 자리잡은 구미藝(예)갤러리는 2016년 7월 개관해 연중무휴 무료전시를 통해 10만여 명의 시민들이 찾는 지역 대표 문화예술의 메카로 한국예총 구미지회가 운영하고 있다.
임은기 (사)한국정수문화예술원 이사장은 “초대전을 통해 지역예술발전과 더불어 한국정수문화예술원의 정체성과 문화적 전통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예술원 발전을 위해 온 힘을 기울여 대한민국 문화예술을 이끄는 단체로 우뚝 서겠다"고 밝혔다.
구미시장 권한대행 이묵 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한국정수문화예술원은 민족문화전승과 향토예술 발전에 묵묵히 기여해 왔다”며 "앞으로도 지역문화예술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해주길" 당부했다.
한편, (사)한국정수문화예술원은 박정희 대통령의 문화예술발전 업적을 국내외에 알리고 향토예술의 발전을 위해 1998년에 설립되어, 매년 11월 14일 박정희 대통령 탄생일에 대한민국정수대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최우수 작품상에는 대통령상이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