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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봄철 식중독 주의 당부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4월 17일
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실천
ⓒ 경북문화신문
김천시 보건소(보건소장 손태옥)가 야유회, 소풍 등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봄철에 식중독이 발생하지 않도록 식품 안전관리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보건소에 따르면 아침·저녁 기온이 쌀쌀한 탓에 음식물 취급에 대한 경각심이 줄고 야외활동을 하는 동안 식품 보관이나 관리에 소홀해져 식중독이 발생하기 쉬운 만큼 음식을 만들기 전에 손을 깨끗이 씻고 음식은 1회 식사량만큼 준비하고 재료를 완전히 익히는 것이 좋다.

특히, 김밥은 밥과 재료를 충분히 식힌 후에 만들고 가급적 아이스박스 등을 이용해 10℃ 이하에서 보관하는 게 좋으며 조리된 음식을 실온에서 2시간 이상 방치해서는 안된다.

봄이 제철인 나물을 먹을 때도 주의가 필요하다. 생채로 먹는 달래, 돌나물, 씀바귀, 참나물 등은 흐르는 물에 3회 이상 씻은 뒤 조리하는 게 좋다. 두릅, 다래 순, 고사리 등은 반드시 끓는 물에 데쳐 조리하고 원추리나물은 어린 순만을 끓는 물에 데쳐 차가운 물에 2시간 이상 담근 뒤에 조리해야 하며 봄나물에 대한 충분한 지식이 없으면 야생식물을 함부로 채취하지 않아야 한다. 

김대균 보건위생과장은 "식중독 예방을 위해선 식재료 및 조리된 음식물을 5℃ 이하 냉장 또는 60℃ 이상 온장 보관 등 온도관리를 철저히 해야 하며, 아울러 식중독 예방 3대 요령인 손 씻기, 익혀 먹기, 끓여 먹기 등을 꼭 지켜달라’고 밝혔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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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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