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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 당해 쓰러진 심정지 환자 극적 구조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4월 17일
구미경찰서 형곡지구대
ⓒ 경북문화신문
구미경찰서(서장 이성호) 형곡지구대가 지난 15일 오후 5시경 구미시 형곡동 A아파트 내에서 발생한 심정지 환자 A(여, 46)씨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소중한 생명을 구조했다.

이날 형곡지구대 1팀 경장 백승춘, 순경 권승룡은 “빨리 좀 와 주세요”라는 울부짖는 목소리의 112신고를 접하고 3분여 만에 현장에 도착, 폭행을 당해 쓰러져 경련을 일으키며 거품을 물고 있는 요구조자를 발견, 119구조대가 도착하기 전까지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극적으로 구조했다.

형곡지구대는 사건 발생 전인 올해 1월경 송정 119안전센터의 협조를 받아 심폐소생술 및 자동제세동기 사용요령 등에 대한 교육과 실습을 자체적으로 실시한 바 있다.

당시 현장에 출동한 백승춘 경장은 “이전에 교육 받은 내용을 차분히 기억해 내며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며 “긴박한 치안현장에서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응급처치 능력이 경찰업무에 있어 참으로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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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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