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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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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이 박종석 구미시장 예비후보의 재심을 받아들였다. 이로써 구미시장 경선대상자는 박종석 전 구미아성요양병원 이사장, 김철호 전 구미YMCA 이사장, 장세용 중앙당 정책위 부의장, 채동익 전 구미시 경제 통상국장 등 4명으로 조정됐다.
기초단체장은 24-25일, 광역과 기초의원은 22일부터 23일까지 실시된다.
한편 더불어 민주당 박종석 구미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13일 경선대상자 명단에서 배제되자, 이에 반발한 1백여명의 지지자들이 16일 오전 11시 경북도당을 항의방문했다.
이날 경선참여 비상대책위원회 이종호 위원장은 “최근 여론조사 당내후보 중 1위, 각종 여론조사 여야후보자 중 선두권 유지, 커뮤니티 밴드 회원 수 2400여명으로 구미시장 후보 중 1위, 당일 1500여명의 동반입당원서를 받아 제출하는 등 새로움과 기득권의 흥분된 대결이 펼쳐지고 있다”며 “박 후보의 컷오프는 구미민심을 전혀 확인하지 않은 결과”라고 분개한 바 있다.
재심의 요청이 수용되자, 박종석 예비후보는 “아름다운 경선이 될 수 있도록 현명한 판단을 한 경북도당 공관위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자유한국당 경북도당은 또 19일부터 20일까지 김봉재 전 구미시새마을회장, 김석호 구미수출진흥협회장,이양호 전 한국마사회장, 허복 전 구미시의회 의장 등 4명을 대상으로 2명으로 후보를 압축하기 위한 일반여론조사를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