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충섭 김천시장 예비후보
김충섭 김천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17일 선거사무소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등 1백여명과 함께 헌혈 운동에 동참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헌혈에 동참한 자원봉사자인 시민은 “ 헌혈은 건강과 생명을 위협받는 이웃을 위해 자신의 혈액을 기증하는 사랑 실천이면서 동시에 생명을 나누는 고귀한 행동”이라면서 “우리도 언제 수혈을 받을 다급한 상황에 놓일 수 있기 때문에 헌혈은 자신과 이웃을 사랑하는 가장 아름다운 봉사”라고 말했다.
김충섭 후보는 “혈액 부족으로 위급한 처지에 놓인 이웃에게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헌혈봉사에 참여해 준 자원봉사자들과 기꺼이 함께 해준 시민여러분들께 고마움을 드린다”면서 “헌혈 운동이 확산돼 응급환자를 살리는데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를 통해 모은 헌혈증서 105매는 시보건소에 기증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