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지역 한 초등학교 학생 100여명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구미지역 A초등학교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100여명의 학생들이 잇따라 설사·복통 등 식중독 증세를 보여 19일 단체급식을 중단, 4교시후 하교했다. 19일 현재 입원환자는 25여명이며 대부분 1,2학년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구미보건소 등 보건당국은 학교 급식에 의한 식중독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환자와 조리종사자, 조리도구 등 가검물을 채취해 경북도보건환경연구원에 역학조사를 의뢰해 놓은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