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장 유능종, 포항시장 이창균, 경주시장 손경익, 경산시장 정재학
바른미래당 경북도당은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김중기)가 지난 24일 서류와 면접을 거친 제7회 지방선거 출마희망자들에 대한 1차 공천결과를 발표했다.
김중기 바른미래당 공천심사위원장은 발표에 앞서 “ 힘든 지역이고 출마자도 적지만 바른미래당의 정체성과 당의 이미지에 맞지 않은 후보는 과감히 배재했고, 공천과정에서 후보자들과 대화를 하며 당에 대한 기대와 후보자들의 각오를 들으면서 오히려 기성 정치인으로써 많은 반성과 후배 정치인들에 대한 기대를 걸 수 있었다”고 공천결과에 대한 소감을 피력했다.
바른미래당 경북도당은 지난 2월 창당과 동시에 3월8일 도개편대회를 거치면서 당세를 확대하고, 선거기획단과 인재영입위원장을 선임했다. 권오을․박재웅
공동도당위원장은 경북을 돌며 인재영입에 힘써 오고 있다.
앞서 경북도당은 지난 23일 박재웅 공동도당위원장이 도지사출마를 권오을 공동위원장에게 양보했다.
한편 바른미래당 중앙당은 지난 23일 포항시장에 이창균, 경주시장에 손경익, 구미시장에 유능종, 경산시장에 정재학 예비후보를 기초단체장으로 공천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