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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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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선주원남동(동장 노상진)이 2016년 8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사랑모아 쿠폰함’사업 활성화를 위해 파손되고 노후된 쿠폰함을 교체하고 미설치 지역에 쿠폰함을 추가 설치했다.
이웃 간 기부문화 확산과 저소득가족 식사지원을 위해 시작한 선주원남동 특화사업인 ‘사랑모아 쿠폰함’은 현재 아파트·은행 등 다중이용시설 17개소에 운영되고 있으며,지금까지 총 4천200여장의 쿠폰을 모아 치킨 52마리·탕수육 12접시·피자 6판 등 6개종 180인분의 배달음식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이처럼 시민적인 호응을 얻자 동은 색바램, 파손 등으로 노후된 11개소의 쿠폰함을 교체하고, 쿠폰 기부에 제한이 있는 미설치 지역 4개소에 신규로 설치해 사랑모아 쿠폰함 사업에 활력을 더했다.
노상진 동장은 “사랑모아 쿠폰함은 주민들의 따뜻한 손길 하나하나가 모여야 운영 가능한 사업”이라고 강조하고 “나 혼자 쿠폰 10장을 모으기는 힘들지만 다 함께 모으면 금방 하나의 음식이 되고 이웃에게 전달할 수 있는 것이 사업의 매력”이라며 “꾸준한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