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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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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구미시장 후보공천을 위해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실시한 1차 여론조사를 백지화시키고 다시 여론조사를 하기로 했다는 항간의 설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25일 오후부터 1차 여론조사 경선 백지화설이 나돈데다 26일 오전, 일부 예비후보들이 길거리 인사를 하면서 나도는 설이 기정사실화되는 양상으로 전개되자, 경북문화신문은 이날 오전 자유한국당 경북도당 관리위원회 간사를 맡고 있는 백승주 국회의원과 전화인터뷰를 통해 백지화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했다.
전화인터뷰에서 백 의원은 “경선에 나선 후보들이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 공식적으로 이의를 제기할 경우 중앙당 공천관리 심사위원회는 제기한 이의와 관련 수용여부를 심의하도록 하고 있다”면서 “결과에 대한 이의제기가 구미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많은 선거구에서 이뤄지고 있는 만큼 총괄해 심사할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백의원은 또 “이의제기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바로 결선 투표에 들어가는 것이 절차가 아니냐”면서 “시민들에게 혼란을 가중시키지 않도록 하기 위해 언론은 정확한 팩트를 보도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