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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4월 27일
복지사각지대 독거노인 전수조사 실시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 인동동(동장 변동석)이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20일까지 복지사각지대 우려가 있는 독거노인 318가구를 대상으로 사회안전망 확보를 위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전수조사는 지난 해 기초연금수급자 1천800여가구 전수조사에 이어 시행되는 것으로 2017년부터 2018년 신규 및 전입한 기초연금수급가구 318가구에 대해 마을보듬이와 맞춤형복지팀이 공동방문팀을 구성해 실시했다.
지역주민인 마을보듬이가 직접 상담, 지역노인의 생활상을 직접 보고 고령화에 따른 노인의 문제를 몸소 경험해봄으로써 지역문제를 인식하고 지역복지문제 해결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인동동은 전수조사 결과를 토대로 위기상황에 놓인 어르신은 신속히 긴급지원하고 다양하고 복잡한 욕구로 중장기적 개입이 필요한 가구에 대해서는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공적급여 및 민간복지자원을 지원을 할 예정이다. 또 의지할 데 없는 취약독거노인에 대해서는 마을보듬이와 1:1 결연을 맺는 '은빛사랑드리미사업'과 연계해 정기적인 안부확인은 물론 반찬, 청소 등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변동석 인동동장은 “사회안전망을 확보하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마을보듬이가 안부를 걱정하는 사회적 가족이 되어주길" 당부하며 "지역복지문제에 민․관이 함께 대응해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지역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인동동은 현재 인구 5만3천여명으로 구미시에서는 인구가 가장 많은 도시로 기초생활수급 820여가구, 저소득한부모가족 190가구, 차상위 252가구, 등록장애인 1천792명, 기초연금수급자 1천942명 등 다양한 저소득층이 밀집되어 복지수요 또한 가장 높은 지역이다.
이에 복잡하고 다양한 복지수요에 맞춰 2016년 4월 맞춤형복지팀을 신설해 노인,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찾아가 그들의 복지욕구에 따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민간단체와 연계해 잠재된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 연계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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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동구
인동구청장 변동석 일잘하고 농민들 막걸리 잘사주고 고맙데이//오늘저녘에 배추전에 막걸리한잔 사도고 변동장.오늘도 즐거운인생.형구집 생고기도 괜찬아유.
05/11 13:35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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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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