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더불어민주당 구미시장 박종석 예비후보가 경선에서 탈락한 데 대해 “당원 동지들의 뜻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입장문을 통해 “그동안 함께 해주신 시민과 당원 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며 "이제 구미시민의 행복과 文정부의 성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당원의 선택을 받는데 부족함이 있었다. 하지만 구미의 번영과 민주당의 승리,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또 “구미시민이 진심으로 원하는 생활정치 공약을 발표했으나 지키지 못해 아쉽다”며 “선거기간동안 내놓은 자신의 공약과 타 후보들의 공약들을 이묵 구미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공무원들이 종합공약집을 만들어 시민을 위한 생활정책들이 다음 민선에서 다양하게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당부했다.
이어 “구미대교가 구미산단과 함께해온 50여년의 세월로 노후화되어 안전진단과 함께 교정해야할 시점"이라며 "50년 된 도시 구미의 멈춤 현상을 극복해 다시 한 번 힘을 모아 구미 경제발전을 위해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 후보는 일반여론조사 1위로 34.06%를 받아 2위와 격차 10.53% 라는 대폭적인 시민들의 지지를 받았으나 권리당원 투표에서 4위를 자치해 최종 경선후보에서는 아쉽게도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