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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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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가 어버이날과 스승의 날을 앞두고 2일 부모와 스승에게 감사의 마음을 엽서로 전하는 ‘사랑의 엽서쓰기’ 행사를 가져 훈훈한 감동을 줬다.
학생들은 홍보대사 키우미들이 직접 제작한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등의 문구가 새겨진 사랑의 엽서에 자신만의 스타일로 꾸미고 감사의 마음을 담았다.
올해로 4회째인 ‘사랑의 엽서쓰기’ 행사에는 항공서비스전공 학생들은 단체로 참여하는 등 800여통의 엽서가 접수됐다. 접수된 엽서는 홍보대사들이 우편발송(국제우편 포함)을 대신해 주며, 지도교수 등 교내의 경우에는 직접 전달하기도 한다.
안세희(항공서비스전공 2) 학생은 “부모님과 고교 담임 선생님께 감사 인사를 전했다”며 “늘 고마운 마음만 갖고 표현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이번이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박성혜 홍보대사 8기 기장(간호학과 2) “생각보다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 큰 보람을 느낀다”며 “행사를 통해 부모님과 스승님과의 마음 따뜻한 정 나눔이 계속 이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