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구미

미래 주인공 어린이들 꿈과 행복 만끽하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5월 07일
제24회 경북 어린이날 큰잔치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와 구미시는 5월 5일 10시 구미시 낙동강체육공원에서 경북일보 주관으로 어린이와 가족 등 1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6회 어린이날 기념, 제24회 경북 어린이날 큰 잔치를 개최했다.

행사는 “어린이! 미래를 보는 창, 행복을 여는 문”를 주제로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다양한 체험행사를 통해 꿈과 행복을 만끽하고 모든 어린이들이 존엄성을 가지고 바르고 씩씩하게 성장할 수 있는 사회분위기를 확산하고자 기획됐다.

식전행사는 구미 혜성태권도 어린이들의 음악줄넘기 공연, 정금지역아동센터 포이에마합창단의 합창, 구미대학교 스포츠건강관리과의 합기도 및 무도시범과 체이스틱의 난타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본 행사인 기념식에는 아동권리헌장 낭독, 모범어린이에 대한 시상, 주요 참석인사의 희망메시지가 전달됐다. 정금지역아동센터 포이에마 합창단의 ‘어린이날 노래’ 합창에 이어 ‘경북 어린이의 꿈과 희망’을 담은 희망 비둘기 날리기 퍼포먼스가 연출됐다.

식후 무대행사에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사전에 설문조사한 보고 싶은 공연부분에서 최고 득표를 얻은 마술공연을 한효익 마술엔터테인먼트 공연단이 마술시연을 보이는 것을 시작으로 경북대표 공연단으로 활동하고 있는 구미 라이트포스의 댄스 퍼포먼스공연, 임팩트치어리딩 퍼포먼스단의 어린이스턴트치어리딩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다.

이밖에도 특별행사로 푸른 잔디 위에서 펼쳐진 어린이 난장 물총놀이터와 워터 에어바운스로 시원함을 더했고, 분필을 이용하여 길거리를 내마음대로 꾸미는 ‘상상의 길 분필아트’ 등 어린들이 중심이 된 이색체험 프로그램들이 진행됨으로서 오늘은 어린들의 세상이 됐다.

체험행사로는 17개 기관‧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독도홍보차량, 3D 이동안전체험, 연기탈출 시물레이션, 포돌이‧포순이와 함께 하는 경찰장비 체험, 가상현실, 액체괴물체험, 솜사탕과 팝콘, 스티커타투, 달고나 만들기, 팽이로봇, 복싱로봇 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와 놀이행사가 제공되어 아이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었다.

이묵 구미시장권한대행은 “어린이날 큰잔치를 통해 아동의 안전과 복지, 권리증진을 위해 모든 기관과 시민들이 함께 나서주기를 바란다"며 "미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도시 구미, 모든 아동들의 권리가 보장되는 유니세프한국위원회가 인증하는 ‘아동친화도시 도시 구미’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시는 이번 어린이날 행사가 아동이 참여하는 행사가 되도록 기획했다. 이에 아동의 목소리를 담기 위해 우선 6개의 공연과 24개의 체험프로그램을 선정한 후 지난 4월 12일에는 상모유치원 유치원생 68명을 대상으로, 다음날인 4월 13일에는 송정초등학교 재학생 269명을 대상으로 ‘보고 싶은 공연, 하고 싶은 체험’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결과 공연부분에서 다수의 표를 얻은 마술공연(44.8%), 댄스공연(24%), 난타공연(8.8%) 등 3개를 선정하고, 체험프로그램부분에서는 가상현실체험(13.3%) 액체괴물체험(10.9%), 솜사탕과 팝콘(9.6%), 스티커타투(7.1%), 달고나 만들기(6.3%), 팽이로봇체험(4.9%) 등 12개의 프로그램을 선정해 본 행사에 참여시켰다.

이 외에도 아동친화 도시를 표방하는 구미시는 지역의 아동들이 직접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혜성태권도 어린이들의 음악줄넘기 공연, 정금지역아동센터 포이에마 합창단의 합창, 라이트포스팀의 댄스 퍼포먼스공연을 선보이기도 했다. 또, 구미시아동참여위원장과 구미시아동권리옹호관을 참여시킴은 물론 자석배치에서도 앞자리에 배치하여 다른 지역에서 볼 수 없는 아동친화 도시의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5월 07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 해평면 낙산리 고분군 야행, 19~21일까지 열려..
한나절 산책 15] 낙동강변 큰금계국을 따라서..
신간]초서의 자형을 완전 해독하다 《초결백운가》..
경북도, 2차 공공기관 유치 총력..
구미시, 내년 국비 확보 위해 기획예산처·지방시대위 방문..
구미재향경우회, 청소년 선도 및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펼쳐..
김천대학교 윤옥현 총장 3연임 확정..
상주시, 수산물 구매...온누리상품권 최대 2만원 환급..
경북도, 제1회 추경예산안 1조 2,819억 편성..
구미시청 검도팀 이강호 감독, 전국검도7단선수권대회 정상..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오피니언
의사는 모니터를 보면서 일상의 일인 듯 담담하.. 
6월의 첫 번째 금요일이다. 기자는 이른 아침.. 
"신분증 준비해 주세요~.""마스크 좀 내려 .. 
새옹지마(塞翁之馬) : 변방의 늙은이의 말.塞..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