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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예술단 찾아가는 음악회 '드림밸리 락락 콘서트'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5월 07일
9일 오후 7시 30분, 율곡동 안산공원에서
ⓒ 경북문화신문
김천시문화예술회관(관장 장귀희)이 9일 오후 7시 30분 율곡동 안산공원에서 '드림밸리 樂樂 콘서트 Ⅲ'를 연다.

세 번째로 개최되는 '드림밸리 樂樂 콘서트 Ⅲ'는 시민의 생활공간으로 직접 찾아가는 생활밀착형 공연을 통해 시민의 문화적 욕구충족 및 시민화합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율곡동 주민과 공공이전기관 직원들을 위해 혁신도시 내 야외 공연장에서 열리게 된다.

공연은 교향악단 이일구 지휘자의 해설로 진행되며 시립국악단, 시립교향악단, 시립합창단 3개단이 시민들에게 친숙한 곡들로 다양하게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며 환상적인 조명을 더해 봄밤 안산공원을 감동과 아름다운 선율로 가득 차게 할 것이다.

김천시립예술단은 19회의 정기연주회 및 수시기획연주회 외에 작년 한해 김천역KTX역, 학교, 병원 등에서 36회의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하여 시민들에게 더 친근한 예술단이 되도록 노력했다. 올해에도 학교 및 문화소외계층을 꾸준히 방문하여 문화욕구 충족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장귀희 김천시문화예술회관장은 "시민들 곁으로 찾아가는 예술단 공연을 통해 시민의 문화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게 될 것"이라며 "공연을 통해 율곡동 주민과 공공이전기관 직원들에게 힐링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문의 ☎ 420-7827, http://www.gcar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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