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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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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은초등학교(교장 장준호)가 8일 3, 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충치예방을 위해 구강교육 및 불소도포를 실시했다.
사업을 주관한 구미시보건소는 충치예방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충치에 취약한 학생들에게 충치예방교육을 실시한 후 불소도포를 시행했다.
불소도포란 치아에 불소용액을 발라서 치아를 튼튼하고 충치에 강하게 해주는 방법이다. 치아에만 부분적으로 불소용액을 발라 주는 것으로서, 치아의 내산성을 증가시켜 충치를 예방해 줄 수 있다.
학생들은 ‘치아의 중요성’과 ‘올바른 칫솔질 방법’등의 구강교육을 통해 평소 충치예방을 위한 올바른 생활습관을 가질 수 있었다.
이수민 학생(3년)은 “불소도포를 계기로 치아건강에 더 관심을 가지게 됐다"며 "양치질을 배운 방법으로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장준호 교장은 “불소도포는 충치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불소도포를 받은 학생들의 치아우식 예방 효과를 기대한다"며 "올바른 양치질을 통해 치아의 소중함을 깨닫고 스스로 건강한 치아를 관리하는 능력을 향상시키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