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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동 소식>임오동, 상모사곡동, 양포동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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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동
구미시 임오동(동장 윤동욱) 행복나눔이 봉사단(단장 김원호)이 6일 오태중앙공원에서 어르신 150여명을 모시고 점심식사를 대접했다.
행복나눔이 봉사단은 2012년 11월 결성돼 밀알 공동체와 함께 어르신 간식 봉사 등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단체이다. 수시로 독거노인들의 가정을 방문해 말동무가 되어주는 것은 물론 간식 봉사 등 지역 어르신들을 어려움을 해소하고 있으며, 2013년부터 매년 어버이날을 전후해 식사대접을 하고 있다.
이날 행복나눔이는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어묵, 호떡, 다과 등 음식을 마련해 정성껏 어르신들을 대접했다. 이에 어르신들은 준비한 식사한 감사를 표하며 환한 웃음을 잊지 않았다.
윤동욱 임오동장은 “6년째 귀중한 자리를 마련해 지역 어르신을 위해 나눔봉사를 몸소 실천해주신 김원호 단장을 비롯한 행복나눔이 봉사단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임오동 발전의 주역인 지역 어르신들의 값진 노고를 잊지 않고 어르신이 행복한 동네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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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모사곡동
상모사곡동(동장 권영복)이 4일 새마을남녀지도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박정희 대통령 생가 앞 공터에 새마을 꽃동산을 꾸미기 위해 코스모스 꽃씨를 심었다.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힘을 합해 버려진 공터를 갈아 꽃밭을 일구고, 지난 가을 미리 구해 둔 코스모스 꽃씨를 뿌렸다.
권영복 상모사곡동장은 "방치되어 있는 공터를 활용, 새마을 꽃동산을 꾸미는 부지런함과 단합된 마음이 상모사곡동을 더욱 아름답게 가꾸어가는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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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포동
양포동(동장 장웅재)이 지난 1일 양포동마을보듬이 노태운 위원(재단법인성운 대표)과 청소지원팀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손길모아 '행복한 보금자리'사업을 실시했다.
대상 가구는 독거노인 가정방문 활동을 통해 발굴한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로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도배·장판을 교체 하지 못하고,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홀몸 어르신 집이다. 행복한 보금자리 사업을 통해 도배·장판 교체와 청소·소독, 곰팡이 제거 등 쾌적하고 행복한 보금자리로 재탄생했다.
특히 마을보듬이 노태운 위원이 도배·장판 교체 비용(약 70만원)을 전액 후원해 낡은 벽지와 장판을 말끔하게 새 벽지와 장판으로 교체했다. 
마을보듬이 청소지원팀은 도배·장판 교체 후 청소까지 깔끔하게 마무리하며 지역 내 주거환경문제를 자체적으로 해결하는 지역사회보호체계를 구축했다.
장웅재 양포동장은 “복지사각지대 독거노인을 위한 주거환경개선사업에 힘써 준 마을보듬이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자원을 연계해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함께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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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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