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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어린아들의 고독사 ‘충격’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5월 09일
구미시,사회적 고립가구 긴급 안전망 확충 대책회의
ⓒ 경북문화신문

지난 3일 봉곡동 원룸에서 아빠와 아이가 숨진 채 발견되면서 경찰이 수사 중인 가운데 구미시가 9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이묵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사회적 고립가구 안전망 확충을 위한 긴급대책회의를 가졌다.
이날 구미경찰서, 구미우체국, 한국전력 구미지사, 영남에너지 서비스 경북서부 아동보호전문기관, 한국야쿠르트 구미지점등 유관기관 및 복지관련 부서장, 읍면동장 등 40여명은 사회적 고립가구 발굴 및 유관기관 연계시스템을 구축키로 했다.
시는 유사 사건의 재발방지를 위해 관내 복지사각지대 집중조사를 통해 은둔형 1인 가구 등 사회적으로 관계가 단절된 고립 가구를 발굴해 다양한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특화된 ‘구미 희망더하기 사업’을 통해 법적 제도권 밖 위기가구에 대해 생계․의료․주거․고용 등 필요한 서비스를 현금, 현물뿐만 아니라 재능기부까지 맞춤형으로 지원하고,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보건 서비스를 강화해 긴급지원 확대와 체계적인 지원체제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 구미 행복나눔가게 사업을 통한 음식, 물품 등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저소득 중․장년층 야쿠르트 배달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정기적인 고립가구 안부 체크를 통해 다양한 위기상황에 적극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관내 원룸 소유주, 숙박업소 대표, 우체국 집배원, 가스․수도․전기 검침원 등을 대상으로 정기 및 수시로 간담회를 통해 소통을 강화하고, 읍면동장 서한문도 정기적으로 발송할 계획이다.
특히, 대책회의에 참석한 각 기관의 중요한 의견과 연계방안들을 반영해 사회적 고립가구의 종합적인 사회안전망 확충 대책을 수립 추진키로 했다.
이묵 시장 권한대행은 “동주민센터나 주변이웃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면 구미에 주소가 없더라도 구미희망더하기 사업 등 지원을 통해 이번과 같이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최근 들어 사회적 관계가 단절된 은둔형 가구를 발견하기도 어렵고, 원룸 등은 방문자체가 어렵다보니 고립가구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민․관이 함께 사회적 고립가구에 대한 사회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5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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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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