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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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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환경연수원(원장 심학보)이 9일 김천동신초등학교에서 학생 및 교사, 학부모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환경음악회를 열었다.
에코그린합창단의 환경감수성을 자극하는 1부 공연에 이어 김천동신초 학생들의 독창 및 듀엣 공연으로 진행된 공연은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무궁화’, ‘아!대한민국! 독도는 우리땅!’ 등의 2부 공연은 학생들에게 자연사랑‧나라사랑의 의식을 가지게 했다.
에코그린합창단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청소년 환경음악회는 경북내 청소년들의 환경감수성증진을 위해 3월 말부터 4월 초까지 17개 학교로부터 공연 신청을 받아 6개교를 선발했다. 이번 김천동신초 공연을 시작으로 7월까지 도내 6개 지역 초‧중‧교를 찾아가 환경음악회를 개최 할 예정이다.
심학보 원장은 “에코그린합창단의 환경음악회를 통해 경상북도 청소년들의 환경감수성증진과 심성순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