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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용 후보 당선되면 민주당 전 국회의원 수족되겠다’

김경홍 기자 / 입력 : 2018년 05월 15일
더불어민주당 장세용 구미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 경북문화신문
“장세용 후보가 구미시장에 당선되면 더불어 민주당 전 국회의원은 장시장의 수족이 되어 구미를 재도약시키도록 하겠다”
김현권 국회의원의 발언이 관심을 모은 더불어민주당 장세용 구미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13일 열렸다.
경선에 나셨던 채동익 전 구미시 경제통상국장, 박종석 전 구미아성요양병원 이사장, 김철호 전 형곡새마을 금고 이사장이 공동선대위원장을 맡기로 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개소식에는 추병직 전 건설교통부 장관, 김현권 국회의원,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 박기환 전 포항시장,김상준 전 청도군수, 김실경 전 농민회 의장, 인동장씨 종친회장, 박두호 구미시노인회장, 박동진 전 구미시새마을회장, 정세현•김득환•김준열•김삼식 도의원후보, 김택호•안장환•홍난이•신현식•이지연•이선우 시의원 후보와 당원, 지지자 등 3백여명이 참석했다.
ⓒ 경북문화신문

또 추미애 대표, 인재근 국회의원, 우원식 전 원내대표,송영길 의원, 김태년 정책위 의장은 영상메세지를 통해 “구미시가 어렵다, 대기업들이 떠나고 인구도 줄면서 40년 공단도시의 신화가 깨지고 있다”면서 “장세용 후보는 구미시를 재도약시킬 바람을 일으킬 주인공이다. 당력을 모두 모아 구미를 재도약시키는데 총력을 다하겠다”는 내용의 영상메세지를 보내왔다.
또 박두호 구미시 노인회 회장은 축사를 통해 “선거에서 2등은 없다, 1등이라는 영광의 그날이 있기를 바란다”고 했고, 추병직 전 건설교통부 장관은 “지난 대선과 이번 대선에서 장 후보와 함께 문재인 대통령 당선을 위해 불철주야 뛰었다.구미를 재도약시키기 위해 문재인 정부가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 추병직 전 건설교통부 장관
ⓒ 경북문화신문

추 전 장관은 또 “이대로 가면 구미의 존재는 사라진다. 이명박,박근혜 대통령이 구미를 살리겠다고 했지만 한일이 무어냐, 퇴보해가는 구미 반드시 살려야 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 김현권 국회의원
ⓒ 경북문화신문

김현권 국회의원은 격려사를 통해 “대구경북이 깨어나야 한다.장세용 후보가 당선이 되어 이 자리에서 다시 만나자”며 “장 후보가 당선이 되면 더불어민주당 전 국회의원은 장시장의 수족이 되어 돕겠다”고 약속했다.
박기환 전 포항시장은 “구미시는 젊은 도시로서 변화의 원동력을 보유하고 있다.전남 순천에서 당시 한나라당 이정현 의원이 당선된 후 2-3년 동안 엄청난 변화가 있었다.장 후보가 당선되면 짧은 시간에 순천보다 더 큰 변화가 구미에 일어날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장세용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젊은 시절 원평지구 구획정리 사업 당시 경비원을 했고, 코오롱이 건립될 당시 막노동을 하면서 오로지 구미를 위한 정치인이 되자는 꿈을 키워왔고, 산업도시가 재편되는 과정에서 도시재생을 위한 전문지식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도시재생 전문가로서의 길을 걸어왔다”면서 “시장에 당선되면 시민과 함께 뜻을 모으고, 문재인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이끌어 내 구미를 반드시 재도약시키겠다”고 약속했다.


김경홍 기자 / 입력 : 2018년 0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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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하나도
없는 걸 보니, 여당후보인데도 관심이 하나도 없는 듯 하네요.
05/16 05:34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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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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