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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권자 알권리 침해 ‘깜깜이 선거 담합 ’중단 촉구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5월 15일
구미경실련,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 합의는 ‘몰지각’

구미시의원 나 선거구 예비후보 전원이 유세차량 금지•거리선거 운동 축소 합의에 이어 가 선거구까지 동참할 움직임을 보이자, 구미경실련이 14일 ‘유권자 의 알권리를 침해하는 깜깜이 선거 담합’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경실련에 따르면 시의원 나 선거구(형곡·송정·원평·지산동,광평동)에 출마하는 여·야·무소속 예비후보 5명 전원은 지난달 28일 △국민의 세금으로 충당하는 선거차량(1천200만원 보전)은 운용하지 않는다 △아침 거리선거운동은 5월31일부터 시작한다 △오후 거리선거운동은 5월16일부터 자율에 맡긴다 △선거운동 기간의 거리인사 장소는 후보자들의 조율로 결정한다 등 4개항의 합의서에 서명했다. 명분은 확성기 소음 없는 조용한 정책선거를 치르고 세금을 절감하자는 취지였다.
경실련은 이에대해 이는 본말전도 교각살우의 우를 범한 격으로써 시민의 대표가 되겠다는 이들의 철학이 너무 짧다고 비판했다.
특히 모든 일의 문제점을 개선하는 기본 방향은 근본 취지는 확대하면서 불필요한 부분을 폐지시키는 데 있다면서 선거운동의 근본 취지는 유권자 알권리를 확대함으로써 선거에 대한 관심과 투표 참여율을 높이는데 있다고 밝혔다.
앞서 국회는 3월 30일 본회의에서 △후보가 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관하는 대담·토론회에 불참할 경우 현행 400만원의 과태료를 1000만원으로 올리고, 불참사실을 인터넷 홈페이지에 게시하며 △거리에 게시하는 현수막의 개수 제한을 선거구 내 읍·면·동 마다 1매에서 2매로 완화하는 등 유권자의 알권리를 강화하는 내용의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조근래 사무국장은 “이런데도 불구하고 유세차량을 사용하지 않고 거리선거운동을 축소하겠다는 합의는 국민들이 싫어하는 ‘깜깜이 선거 담합’나 마찬가지로써 이전에 등장했던 자전거(2010)·전기이륜차(나인봇·2014) 유세나 후보초청 주민토론회로 대체하겠다는 ‘유권자 알권리 유지·확대’ 같은 대안도 제시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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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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