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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주고, 행복한 등굣길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5월 15일
학부모와 교사 등굣길 격려
ⓒ 경북문화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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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주고등학교(교장 박병구)가 14일 학부모회가 주관으로 ‘행복한 등굣길’행사를 교문 앞에서 펼쳤다. 이날 행사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입시와 미래에 대한 고민으로 힘들어하는 학생들을 학부모와 교사가 한마음으로 따뜻이 위로해 주고자 마련됐다.

학부모회는 등교하는 학생들의 이름을 불러주며 ‘오늘 하루도 힘내고, 좋은 날 돼라’는 격려의 말을 전하며 준비한 음료수와 빵을 나누어 줬다.
뜻밖의 행사에 어리둥절해 하던 학생들도 곧 기쁜 마음으로 학부모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하기도 했다. 또 몇몇 학생들은 손을 붙들고 이름을 불러주는 어머님들의 모습에 쑥스러워하기도 했다.

권효정 학부모회장은 "학업에 힘들어하는 아이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됀 행사에 학부모님과 선생님들께서 적극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꿈을 이루는 행복한 선주고를 만들기 위해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박병구 교장은 “학생 한 명 한 명을 붙들고 음식을 나누어 주며 따뜻한 말을 전하는 모습을 보며 우리 아이들이 모두 가정에서 사랑받는 소중한 아이들임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며 "학부모들의 마음을 받들어 더욱 사랑으로 가르치는 선주고 교사들이 되겠다”고 말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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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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