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 호텔관광전공·항공서비스전공 학생들이 최근 열린 창작칵테일 경연대회에서 참가자 전원이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대구에서 개최된 제29회 동성로뷰티축제의 일환으로 마련된 창작칵테일 대회에는 전국 12개 학교 7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구미대는 12명의 학생이 참가해 하현규(항공서비스전공 1)학생이 금상을, 강혜원·김수경(호텔관광전공 2)학생이 특별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외에 조주기술상 6명, 장려상 3명 등 참가자 모두가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금상을 받은 하현규 학생은 “대회 준비를 위한 특강 수업과 교수님의 지도로 칵테일의 새로운 작품들을 실험해 본 것이 큰 도움이 됐다”며 “다양한 경연대회에 참가해 창작 작품으로 좋은 성과를 얻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석미란 학과장(호텔관광전공)은 “그동안 학생들의 기발한 아이디어를 현장실습에 적용시킬 수 있도록 지도한 것이 전원 수상이라는 결과로 나타나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학생들이 전문지식과 기술을 고루 갖춘 실무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