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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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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대신동 구읍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경로당이 신축됐다.
지난 15일 박보생 김천시장, 배낙호 시의장,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 등 각급 기관단체장 및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이 열렸다.
준공식에서는 박보생 시장과 배낙호 시의장에게 마을에서 준비한 감사패가 전달됐다.
교동경로당은 총사업비 2억8천만원으로 부지 267제곱미터 건물 136.09제곱미터의 규모로 지난 11일 준공됐다.
김종배 교동경로당 노인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구읍경로당이 그동안 장소가 협소하고 노후화되어 불편함이 있었다"며 "앞으로 마을주민화합과 노인복지공간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김영우 대신동장은 "경로당 준공으로 교동어르신들이 여가활동을 보낼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지역 노인들의 건강과 노인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