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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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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노승하)은 구미시한의사회가 지역의 체육 꿈나무들에게 체력증진을 위한 한약을 무상으로 지원했다고 17일 밝혔다.
구미시한의사회는 지난 4월부터 현재까지 초중학교 13명의 학생에게 직접 진맥, 개인에 맞는 체질별 한약을 지원했다. 또 저소득가정 아동들에게도 무료 한방진료 지원을 해오고 있다.
서정철 구미시한의사회장은 “체육 분야의 어린 꿈나무들이 힘든 훈련을 통해 많은 체력을 소진하며 힘겹게 자신의 꿈을 키워나가고 있는지 알고 있다” 며 “체육꿈나무들이 한약으로 체력을 보충하고 목표를 성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노승하 교육장은 “한약을 통해 보충된 체력을 바탕으로 훈련을 통해 쌓아온 기량과 실력을 발휘하여 5월 26일(토)부터 4일간 충북 충주시에서 열리는 제47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거두기를 기대한다.”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