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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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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과대학교가 16일 도서관 주관으로 교내 소극장에서 용혜원 시인을 초청, 강연회를 열었다.
용혜인 시인은 ‘꿈과 희망을 현실로 만들자’를 주제로 시와 명언 등의 인용을 통해 꿈과 희망, 실천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냈다. 작가 강연 이후에는 작가와의 대화를 통해 서로의 고민을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용 시인은 “자신감을 가지고 현재의 삶에 최선을 다하면 본인이 그려왔던 꿈이 현실로 다가올 것”이라며 “이를 위해 긍정적인 마음과 열정을 가지고 대학생활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경희 금오공대 도서관장은 “강연회를 통해 작가와 독자가 서로 소통하고, 참여자들의 지적 호기심이 충족된 시간이었던 것 같다”며 “지속적인 문화 행사를 통해 독서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책 읽는 캠퍼스 문화가 형성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 시인은 1992년 『문학과 의식』을 통해 등단했다. 1986년 첫 시집 『한 그루의 나무를 아무도 숲이라 하지 않는다』를 시작으로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 『용혜원 대표 명시』,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대 곁에 있을 수만 있다면』등 총 195권의 저서를 출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