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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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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보건소(소장 구건회)가 친환경 방역사업의 일환으로 17일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공원과 취약계층 등에 구문초 식재와 분양으로 친환경 방역사업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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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문초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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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문초는 ‘로즈제라늄’이라는 허브과의 식물로 잎과 줄기에서 해충이 싫어하는 장미향을 발산해 모기가 반경 3m내에 다가오지 못하게 하는 효능이 있으며, 꽃이 아름답고 향기가 좋아 경관개선 효과도 크다.
시는 2014년부터 구문초를 이용한 친환경 방역사업을 실시해오고 있다. 올해에도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금오산올레길 및 공원 등에 구문초를 식재했으며 모기매개 감염병에 취약한 노인들이 생활하는 노인요양시설과 임산부, 취약계층에 모종을 분양했다.
구건회 소장은 “환경을 오염시키지 않고 인체에 해가 없는 친환경 방역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감염병 예방 및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