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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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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무소속 시민연대가 공식 출범했다.기존 정당에 등을 돌린 민심을 모아 하얀 돌풍을 일으켜 ‘하얀 기적’을 이뤄내겠다는 의지의 투합이다.
18일 구미시청 열린나래에서 열린 공동기자 회견에 참석한 예비후보는 김봉재(구미시장), 이홍희(경북도의원 제5선거구), 박세진(구미시의원 가 선거구),한성희(구미시의원 바 선거구), 장재성(구미시의원 가 선거구), 박창성(구미시의원 바선거구), 임예규(구미시의원 사 선거구) 예비후보등 7명이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무소속 연대는 “자유한국당이 불공정하고 비민주적인 공천 과정에서 불협화음을 일으키면서 정당에 염증을 가진 시민들이 많다. 또한 민생은 외면한 채 잇속 챙기기에만 몰두하는 정당의 행태에 대해 시민들은 희망보다는 좌절과 분노를 느끼고 있다”면서 “정치의 페러다임을 바꿔야 한다, 지방분권시대를 맞아 지방의 생존권, 지방의 이익과 관련된 사안이 시민들의 의사에 의해 결정되고 집행되기 위해서는 중앙과 국회의원 눈치만 보고 시민 위에 군림하는 지방정치 시대가 종식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정당에 예속도지 않은 무소속 후보만이 시민을 하늘처럼 섬기고, 시민만 바라보고 시민과 소통하는 정치가 가능하다”고 강조하면서 “이번 지방선거를 계기로 기초자치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 정당 공천제도 자체를 없애는 시민운동을 함께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를 위해 “정당에 등 돌리고 시민 중심 생활정치 시대를 원하는 시민의 열망을 모아 무소속의 승리를 반드시 이뤄 내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거듭 피력했다.
정식 출범한 무소속 시민연대는 앞으로 무소속 출신 후보와의 연대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