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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어르신과 아동에게 행복을 선물하는 천사들’

김경홍 기자 / 입력 : 2018년 05월 20일
선산고 ‘심봉사' 동아리

ⓒ 경북문화신문
선산고등학교 ‘심봉사 동아리’(담당교사 손유진, 회장 양준성)가 지역 어르신과 아동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솔선수범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17년 4월1일 지역 어르신들과 아동들에게 기계적인 봉사가 아닌 ‘마음으로 하는 진정한 봉사’를 실천한다는 의미인 ‘심봉사’로 출발한 동아리는 그동안 주기적으로 토요일마다 노인 요양원을 방문해 한글을 모르시는 어르신들에게 교육재능 봉사와 함께 말벗이 되어드리는 경로효친을 실천해 오고 있다.
특히 2017년 10월에는 아동을 위한 봉사의 일환으로 ‘온새미로 프로젝트’를 마련하고 방향제 만들기, 우드아트, 체육활동 등을 통해 지역아동들이 직접 체험활동을 통해 배울 수 있도록 했다.
ⓒ 경북문화신문

이어 2018년 5월7일에는 가정의 달을 맞은 지역아동들이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온새미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샌드위치 만들기, 카네이션 볼펜 만들기, 동물부채 만들기, 에코백 꾸미기와 비누슬라임 만들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 경북문화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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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어르신과 아동들로부터 사랑받는 ‘심봉사 동아리’는 “7월경 어르신들에게 장수사진을 찍어드리고, 아울러 축제를 통해 어르신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준비작업을 하고 있다.
↑↑ 양준성 회장
ⓒ 경북문화신문

양준성 회장은 “앞으로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어 지역어르신과 아동들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실어나르는 ‘천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손유진 교사는 또 “어르신과 아동들에게 훌륭한 프로젝트를 개발해 아름다움을 선물하는 학생들의 봉사활동이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도록 마음을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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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홍 기자 / 입력 : 2018년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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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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