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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구미지역의 유일한 여성후보인 김춘남 구미시의원 예비후보(라 선거구/상모사곡동, 임오동)가 1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필승을 다짐했다.
지역민과의 소통을 위해 의식행사 없이 오후2시부터 8시까지 지역민과의 대화의 시간으로 마련된 개소식에는 백승주 국회의원을 비롯해 이양호 구미시장 후보 등 당원들과 지방선거출마자 및 지지자, 지역민 등 300여명이 방문해 김춘남 예비후보에게 힘을 실어줬다.
김 후보는 그동안 선거운동을 하면서 느낀 소회를 밝히며 출마의 변을 대신했다. “저도 여러분과 똑같은 주민이다. 공약이나 약속보다는 주민들의 마음을 헤아리고 함께 하는 시의원이 되겠다”며 “그동안 선거운동을 하면서 들은 주민들의 쓴 소리나 당부 말들을 잘 새겨서 여성시의원 잘 뽑았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발로 뛰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대표공약으로 상모사곡동 임오동에 보건지소 건립을 약속했고 이외에도 여성의 출산과 육아, 다문화가정, 경력단절 여성 재교육 등을 위한 공간인 여성복지회관 건립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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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소개에서 아들 정종현씨는
“가정의 행복이 지역의 행복이고 곧 나라의 행복이라는 말"을 언급하며 "어머니가 지금까지 변함없는 모습으로 가정을 지켜주신 것처럼 누구보다도 열심히 지역을 위해 일하고 지역의 행복을 지켜주실 것이라고 믿는다”고 강한 신뢰감을 드러냈다. 또 어머니를 응원하며 김 후보를 업어주는 깜짝 퍼포먼스를 보여 참석자들의 박수와 환호를 받기도 했다.
개소식에 참석한 백승주 국회의원은 “김 후보를 보면 근검과 열정이라는 말이 생각난다. 2년 전 처음 만났을 때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은 마음으로 도와준 사람으로 당의 회의나 행사 한번 빠진 적이 없었다”며 “스스로 부지런함과 검소함을 통해 자신의 꿈을 만들어가는 여성”이라고 평가했다.
또 “경북지역에는 지역구에 여성이 도전하기가 쉽지 않지만 힘든 도전에 환호해주고 갈채해주며 힘을 실어달라”고 부탁했다.
이외에도 이철우 자유한국당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구미의 대표 여성후보의 필승을 기원하는 축전을 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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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 후보는 현재 자유한국당 여성부장으로 경운대학교에 재학중이며 왕산초 운영위원, 지역아동센터 위원회 위원, 평화통일 자문위원, 구미시의원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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