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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 생태마을 조감도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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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부항댐 일원이 체류형 생태체험 관광지로 본격 개발된다.
경북도 도시계획심의위는 지난 18일 김천 도시관리계획 결정 변경 등 4건을 심의했다.
김천 도시관리계획 결정 변경은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댐으로 알려진 김천부항댐 일원에 생태체험마을을 조성해 체류형 생태휴양지 도시의 기반을 다지고, 주변지역의 관광자원과 연계를 통해 지역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관광․휴양 개발진흥지구(A=34,443㎡) 지정 및 지구단계계획 수립을 통해 개발할 수 있도록 일부 구역조정을 조건으로 가결됐다.
이번 계획에서는 부항댐 수질보호를 위해 오수처리수를 댐으로 방류하지 않고 댐 하류까지 관로를 매설해 하수처리장에 유입․처리하도록 계획했다. 또 지형특성을 고려한 숙박(펜션, 카라반) 및 관리시설, 각종 체험시설, 댐 전망대와 인근 지역의 오토캠핑장, 짚와이어, 국내 최장 출렁다리 등 놀의시설과 연계해 쉴거리, 볼거리, 놀거리를 제공하게 돼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이외에도 구미 신평․광평지구 도시개발구역 지정의건은 구미시 관문지역인 구미IC 일원의 도시기능 회복과 쾌적한 도시환경조성을 위해 도시개발사업조합에서 환지방식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공익적 개발을 위한 공공성 확보 및 주변 소상공인들의 의견 수렴 등을 조건으로 재심의 결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