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구미

청소년들이여 힘들땐 1388 눌러주세요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5월 22일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청소년의 달을 맞은 지난 15일 구미역광장에서 지역사회 청소년 통합지원체계(CYS-Net) 실행위원회 및 청소년관련 유관기관·단체 임직원, 1388 청소년지원단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사회안전망구축을 위한 CYS-Net 연합아웃리치를 실시했다.
시 청소년 상담복지센터(센터장 이장호)가 주관한 행사에서는 참가 기관·단체인 구미경찰서, 경북서부아동 보호전문기관, 경북 청소년성문화센터, 구미 준법지원센터, 구미 여자단기청소년쉼터, 꿈드림청소년단이 각자 부스를 설치해 기관별 청소년들에 대한 지원시책에 대해 홍보했다. 또 CYS-Net의 역할과 기능에 대해 통합적으로 안내하기도 했다.
식전행사에서는 상담복지센터의 상담멘토지원단 신애란 단원의 마술공연과 밴드 무한할인팀의 버스킹 공연, 구미대학교 천무응원단의 응원무가 펼쳐져 청소년과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개회식에 이어 청소년안전망 구축에 동참하겠다는 결의를 다지는 손도장 찍기 퍼포먼스에는 많은 참가자들이 동참하기도 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상담복지센터가 운영하는 1388청소년지원단(단장 박응도)은 물론 자원상담원, 졸업생 또래상담자, 꿈드림 청소년단, 청소년기자단 등이 동참해 청소년과 시민들에게 이웃이나 주변에 힘들어하는 청소년이 있을 때는 주저하지 말고 청소년상담전화 1388로 연락해 줄 것을 홍보했다.
또 이날 부스운영에서는 우울척도, 인터넷 중독척도(K척도), 스트레스 척도, MBTI성격검사 등 심리검사를 통해 청소년의 자기탐색을 돕고 ‘학교폭력 시 나라면’이라는 청소년들의 문제에 대해 설문조사도 실시해 청소년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장호 센터장은 참석한 참여기관 관계자 및 1388청소년지원단과 CYS-Net 실행위원회 위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을 발굴해 촘촘하고 튼튼한 사회안전망으로써의 역할을 다해 우리들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좋은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역사회청소년통합지원체계(Community Youth Safety-Network)는 지역사회 내의 활용 가능한 자원을 모두 연계해 청소년을 돕기 위한 청소년지원네트워크이다.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들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구미시 CYS-Net은 청소년관련 기관·단체장 11명으로 구성된 운영위원회가 있고, 구미시경찰서를 비롯한 22개 연계기관의 실무자들로 구성된 실행위원회가 있다. 별개로 청소년들을 지기 위해 민간업체 및 개인 30명으로 구성된 1388청소년지원단이 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5월 22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인사]구미시..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구미 시내버스 이용객 지난해보다 22% 증가..
경북도, 외국인 학위과정 49.1% 증가...전국 평균 2배..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