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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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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선산읍(읍장 이대창)이 지난 14일 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명자) 회원들과 함께 혼자 끼니를 해결하기 어려운 관내 5080중장년 단독가구에 밑반찬 배달 봉사를 실시했다.
4월부터 실시한 밑반찬 봉사활동은 나눔과 재능기부로 진행되며, 생계가 곤란하고 거동이 불편한 중장년 독신가구 25명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이날 밑반찬 봉사에서는 봄철 입맛을 돋우는 시원한 물김치와 오이소박이, 우엉조림, 마늘종 등 준비한 반찬들을 대상자들에게 전달했다.
김명자 회장은 “어른들의 잃어버린 입맛과 활력을 되찾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정성껏 준비했다”면서 “지속적인 봉사로 활기찬 선산읍을 만드는데 일조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대창 읍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밑반찬을 준비해 준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면서 “다양한 맞춤형 복지지원을 통해 복지그늘에 있는 소외계층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선산읍이 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