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관광

구미시립무용단, 정기공연 `오누이의 꿈` 공연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5월 23일
전래동화 재해석한 가족 무용극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립무용단(안무자 김우석)이 상반기 정기공연으로 지난 10일 오후 7시30분에 구미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오누이의 꿈’을 공연했다.

가족 무용극 ‘오누이의 꿈’은 “떡 하나 주면 안 잡아 먹지”라는 말로 잘 알려진 전래동화 ‘해님 달님’을 재해석한 작품이다. 기존의 동화에서 차별화시켜 두 아이의 생계를 책임져야 하는 어머니의 입장에서 이야기가 시작됐다. 원전에 충실한 모방적 재현보다는 가족 상실에 얽힌 비극을 타개하고 화평을 강구하는 교육적 의미를 내포했다.
특히 무용극과 함께 사회자의 공연해설과 동화구연, 마술사의 저글링 등 다양한 볼거리로 관람객들에게 문화의 즐거움을 선사했다. 지난해 전석 매진에 이어 올해에도 전석 매진의 대성황을 이뤘다.
ⓒ 경북문화신문

김우석 안무자는 “오누이가 하느님의 힘을 빌어 위험에서 벗어나는 게 아니라 우누이의 힘으로 위험을 해쳐나가는 내용으로 새롭게 구성했다”며 “다양한 볼거리로 남녀노소 누구나 웃고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작품으로 관객 모두가 춤과 친숙해지길 바란다”고 안무 의도를 밝혔다.
ⓒ 경북문화신문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5월 23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자근 의원, 구미 AI 팩토리 3개 과제 선정…국비 220억원 확보..
구미시의회, `박정희 대통령 생가 재단 설립 조례안` 원안 가결..
김천김밥축제, 올해는 의전·개막식·바가지·줄서기 없앴다!..
상주시, 주민참여예산위...시민제안 85건 검토..
경북 중등교사 임용 원서접수 마감… 공립 6.57대 1·사립 6.58대 1..
구미대 천무, 아시아 치어리딩 선수권대회 은메달 획득..
구미 발전 위한 `원팀` 가동...구미시·의회 정책간담회 개최..
경북도, 유타대와 지역기업 미국 진출 지원..
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경북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방문..
경북도 ‘사이소’, 누적 매출 첫 500억 돌파..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오피니언
글쓰기가 아니었다면 다시 보지 않았을 친구들의.. 
<바람처럼 스쳐가는 가을>가을은 사라졌을까그저.. 
순망치한(脣亡齒寒): 입술 순(脣), 망할 망.. 
구미 시민들이 400여 미터의 산성 둘레길을 .. 
여론의 광장
경북도, ‘촬영은 경북에서!’...로케이션 명소 홍보..  
김정미 구미시의원, 선기동 도축장 이전 계획 수립 촉구..  
구미시, 노동시장 20~30대 부족, 외지 통근은 늘어..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