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자유한국당 김응규 예비 후보가 24일 오전 9시, 김천선거관리위원회에 김천시장 후보자로 등록했다.
등록을 마친 김 후보는 “다 함께 잘사는 김천, 반드시 만들겠다”고 다짐하면서 “더 낮은 자세와 각오로 자유한국당이 도지사, 국회의원, 시장 선거는 물론 시·도의원 선거에서도 압승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보수 혁명 김천에서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또 “온갖 네거티브 선거가 빗발치고 있지만 클린선거와 정책선거, 비젼(vision)선거에 주력하겠다”고 클린선거를 강조하며 “선거는 시민모두가 참여하는 지역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는 축제의 장이다. 타 후보는 어떨지 모르지만 나는 끝까지 클린선거를 하겠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김 후보는 공약사항으로 중학교 배정시 자신이 살고 있는 집근처 학교를 우선 배정(쿼터제)할 것과 무상 교복을 지원해 주기로 약속하였다. 또한 농가보조금 등이 불법으로 운영되는 사례가 많다고 판단 국고보조금 체계를 재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 지난 23일 오후 8시에는 조마면에서 주민 40여명이 참석, 김응규 후보를 지지했다.
김 후보는 김천 초·중·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중앙대학교와 대구가톨릭대학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했다. 김천청년회의소 회장과 초대 김천시의원과 6,7,8,10대 경상북도의회 의원을 역임했다. 제10대 후반기 경상북도의회 의장을 지내며 이번 6·13 지방선거에 자유한국당 공천자로 결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