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기고

우리 곁의 선거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5월 25일
이재훈 구미시선거관리위원회 사회복무요원
ⓒ 경북문화신문
저는 구미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하고 있는 이재훈입니다. 사실 저는 선거에 별 관심이 없었고, 저와 연관도 없었기 때문에 선거관리위원회에서 무엇을 하는지조차 제대로 알지 못했습니다. 근무지 결정소식을 접했을 때도 ‘선거관리위원회에 근무하면 무슨 일을 할까?’라는 생각부터 들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선거관리위원회에서 복무하면서 제가 평소에 알지 못했던 선거 관련 업무를 많이 알게 됐습니다. 특히, 국장님께서 선거를 출산에 빗대 “출산만 중요한 게 아니라 임신 기간과 산후조리 역시 중요하듯, 선거 전후로도 굉장히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라고 말씀하신 것이 크게 공감됐습니다.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둔 현재 밖에서 봤을 때는 무얼 하는지 자세히 모를지라도, 엄마 뱃속의 아이가 태어날 준비를 하듯 선거관리위원회는 민주주의 국가에서 아주 중요한 의사결정과정인 선거를 투명하고 공정하게 치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흔히들 선관위가 대통령선거, 국회의원선거, 지방선거, 조합장선거와 같은 주요 선거들만 관할한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하지만 아파트운영위원장선거, 노조위원장선거와 같은 일반 단체의 선거에도 기표대, 투표함 등 투표용품을 무료로 대여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온라인투표도 지원하고 있으니 필요한 경우 방문 또는 전화로 문의하시면 친절히 지원 또는 안내하겠습니다.
또 일반 유권자들, 그리고 미래의 유권자들에게 선거참여의 중요성을 알리고 유권자의 소중한 권리인 투표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홍보활동도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으니 구미시선거관리위원회와 선거에 많은 관심 가져주시고 소중한 유권자의 권리도 행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5월 25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인터뷰]“구미의 명품 멜론 디저트로 세계를 사로잡겠다”..
`제2의 애니콜 신화 쓴다` 구미시, 삼성투자 구체화에 `로봇 TF` 본격 가동`..
6억 들인 구미 다온숲 축제, 볼거리는 어디에?..
‘2026년 신활력 사업’ 액션그룹 7기 1단계 모집… 팀당 최대 4,800만 원 지원..
구미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첫 회의...2027년도 예산 편성..
강승수 구미시의회 의장 ˝시민에게 인정받는 `일 잘하는 강한 의회` 만들 것˝..
구미시, 삼성 19조 투자 발맞춰 AI 인재 1,000명 키운다..
구미대, ‘2026 전국 고교생 게임아트·웹툰 공모전’ 개최..
상주시, 민선9기 시정구호·5대 시정방침 발표..
김장호 구미시장, 민선 9기 경제·정주·공간혁신 본격 시동..
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오피니언
과거 회색빛 쓰레기 매립장 ‘도심 속 정원’으.. 
행복하게 산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우리가.. 
한우충동(汗牛充棟)汗 : 땀 한, 牛 : 소.. 
매일 걷는 공원길,보도블록 구멍마다 삐죽삐죽 ..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